하늘이 이야기

얼마전 하늘이와 마트에 다녀오던 길

하늘이가 툭 던진 말 한마디에 가슴이 뭉클했었다.

 

하늘이 : 이렇게 걸으면서 이야기 하니까 좋아!

 

인공와우로 소리를 듣는 하늘이가 이렇게 잘 성장하는 중이구나. 고마워

 

 

 

덧 : 동주의 태명은 하늘이

 

<  걸으며 이야기해요 >

 

 

 

 

6살(58개월, 태어난 지 1742일, 교정 1676일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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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이야기

by 하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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