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미용실에서 머리 깎고 미용실 선생님이 무스로 멋지게 해주셨어요.
처음으로 무스로 머리를 멋지게 해주신 모습을 남기고 싶은 엄마가 사진을 남겨주셨죠.
멋진 모습이라 사진 찍는 잠깐 동안은 소리(인공와우)는 빼두었어요.
9살(89개월, 태어난 지 2715일, 교정 2648일째 날에...)
엄마하고 미용실에서 머리 깎고 미용실 선생님이 무스로 멋지게 해주셨어요.
처음으로 무스로 머리를 멋지게 해주신 모습을 남기고 싶은 엄마가 사진을 남겨주셨죠.
멋진 모습이라 사진 찍는 잠깐 동안은 소리(인공와우)는 빼두었어요.
9살(89개월, 태어난 지 2715일, 교정 2648일째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