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임을 하는 날
웹툰 노공이산의 박운음 화백님과 이건 작가님 그리고 식툰팸 맴버들이 개그우먼 김미화 샘이 운영하는 용인의 카페호미를 찾았다. 맴버 중 우리를 포함 두 가족에게 2세가 생겨 거의 2년만에 해후를 한다.
2세가 함께한 모임은 이제 갓 첫 돌을 지난 아가들이 주인공이다.
박운음 화백님과
우린 아직 어색해요
때로는 시크하게
느낌 살려볼까?
신나요~
하늘이의 걸음마
이건 작가님과 하늘이
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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